괜히 엉뚱하게... 길바닥 각목에, 조각칼하나만 갖고 덤볐다가 생고생 했습니다;;
우행카페분들의 격려가 없었으면 포기했을거 같네요^^
상상했던것? 처럼은 못만들었지만, 멀리서 대충보면? 나름 귀염귀염한게 만족스럽습니다^^
시원섭섭하네요
이젠 각목우쿨 고민말고 진짜 제 우쿨이나 많이 사랑해주겠습니다^^~ 그럼 모두...즐쿨~!(^^)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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